나의메모장

ㅋㅋ

카테고리 없음2017. 2. 27. 21:53

혼란스럽다. 내눈을 통한 세상은....

분류없음 2012.09.17 22:46

처음 듣는다.. 아바타??????????????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식.... ㅋㅋㅋㅋㅋ 난이거 이미 오년전에 한 나는 뭐지??? 신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봐 ㅋㅋㅋㅋㅋ 웃음 밖에 안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의 세상은 미쳐가고 있다. ㅋㅋㅋㅋ

정치 경제 사회 돈 사람 인식

모든게 흔들.... 리고 있는것 같던데 결국 흔들리는건 나다....

결국 깨닭았다. 온갖 사기가 판치며 나를 속여도 세상은 가만히 있는다.

결국 흔들리는건 나다...

세상이 흔들리다고 생각 하니 내가 흔들리는것이다.

물론 내가 매트릭스에서 산다고 사이코 같은 생각은 하지 않는다.

 

언젠가 이말이 떠올랐다.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 된다.

어렵다 생각하면 어려운거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안한다고 쉬운건 아니다.

 

물론 큰 내공이 필요하다.... 백날 이런거 들어봤자 될건없다. 이게 책이 된들 사도 의미 없다.

나는 나다. 모두들 내몸은 내거라 생각한다. 세상에 휘말려 빨려 들어가도 내몸은 내몸이다.

 

도대체 이 누가 그런 나의 말장난도 이해가 안된다. 뭐부터 하지??

 

이제 슬슬 생각해보자 . 난 생각이라는 무기 하나뿐인것 같은데....

 

니들은 앞으로 헤쳐나갈 이세상의 냉정함의 파도가 무섭지?

난 지금 니들앞에 그 파도를 헤엄쳐 왔어... 근데 모르겠다. 내가 도대체 어케 나온거지??

스스로 대단하지만 ㅋㅋㅋㅋ 누가그런나의말장난 일까?? 두고 보자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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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58596061

성폭행범때문에 토할거 같아.

분류없음 2012.09.07 13:58

점심을 먹고 지금 이순간 토할것 같다.

나도 성욕구가 강한 남자지만 남의 아픔을 주면서 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먹은 점심이 넘어 올것같다.

 

범죄와의 전쟁?? 내가 무슨수로??

성폭행이 아니라 범죄에는 무거운 댓가가 필요할것 같다.

제발좀....... 뭐하나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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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58596061

누가그런나의말장난

분류없음 2012.09.05 02:07

누가그런나의말장난은...

계속될것이다.

누군가 알아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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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58596061

정리와 정의?

분류없음 2012.09.05 01:53

난 정리되지 않은 순수함을 키우고 있다.
아니 말하고 싶진 않지만 다시 말하자면
정의되지 않은 순수함 일것 같다.


정리 되지 않았다는건 어떠한 한 뚜렷한 목표에
가기위해 순서를 찾는것이고
정의 되지 않았다는건 목표가 정해 지지 않은체
순서를 잃어 버렸다는것이다.


나도 모르게 내 자신이 무섭다.
다행히 정의가 정리 되어 있지


그 정리가 정의되지 않으면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버러질수 있음에 ............ 난 두렵다.


1010-1010-3840-2F
양기원1
2013-07-08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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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원2
2013-07-08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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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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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철



1005-1001-1036-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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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03-0289-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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